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노 에이지 (문단 편집) === TV판 === >"살 수 있어요. 약간의 돈하고 내일 입을 팬티만 있으면. >(한국어 더빙판)충분히 살아요. 돈 몇 푼이랑 팬티만 있으면요. - 1화 >'''"불탔잖아?! 나의 내일이"'''[* 팬티가 불에 탔을 때 한 말.] - 1화 >(한국어 더빙판)구멍났잖아?! 내일 입을 팬티인데...!! >"여기저기 다녀봤지만, 편하게 살릴 수 있는 목숨은 없다는 건 어딜 가나 똑같구만!"- 1화 >(한국어 더빙판)아무리 돌아다녀 봐도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고. 한번 해볼까! >'''"손이 닿을텐데 손을 뻗지 않았다면 죽을 정도로 후회하게 돼. 그게 싫어서 손을 뻗는거야."'''[* 에이지의 사상을 대변하면서, 동시에 그의 트라우마를 나타내는 대사.] - 4화 >"[[라이드벤더|자, 변했다~]]" - 6화 >"나 여기저기 있어 봤지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어. 돈뿐만이 아니라 물건이나 이것저것 그렇게 생각하는 게 삶에 필요한 경우도 있고. 그러니까, ''''가지고 싶다''''고 생각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. 중요한건 그 ''''가지고 싶다''''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거지." - 6화 >"내가 내전에 휘말렸던 이야기. 츠쿠바씨의 이야기로 해도 괜찮아요. 유명해지기 위해서든 뭐든 상관없어요. 다툼이 얼마나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만 전할 수 있다면 '''중요한 건 뭘 했는가'''라고 생각하고요." - 12화 >"정의를 위해서라면, 인간은 어디까지도 잔인해질 수 있어." - 22화 >"사람을 도와주는 건 좋지만, '''가끔'''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." - 31화[* 은혜를 갚기 위해 은사에게 몰래 돈을 넣어주다 그게 오히려 가정을 흔들리게 만들어 방황하는 청년에게 한 대사.] >"(꿈은) '''서두르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.''' 꿈이 크면 클수록 이루는데는 시간이 걸려. 나도 그래서 실패했고 말야. 헛디뎌서 크게 실패해서 전부 잃어버렸어. '''그러니까 천천히 키울까 해'''" - 36화 >'''"팬티의 비가 내릴 것 같네."''' - 41화 >'''"나는 나는 갖고 싶었어 갖고 싶었을 텐데 포기하고 후회하면서 눈 앞의 것만을 아무리 멀더라도 닿을 내 손! 힘! 더 더! 이미 이루어졌어 너한테 받은 거야 한 번도 말하지 못 했었지 앙크 고마워."''' - 46화 >'''"알고 있어 앙크. 네가 하라고 하는 거라면,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겠지."''' - 48화(최종화)[* 앙크가 자신의 코어메달을 전부 에이지에게 건내고 형체가 사라졌을 때 한 대사. 그 다음 에이지는 [[타쟈도르 콤보|타쟈도르]]로 변신해 [[마키 키요토|최종보스]]와 결전을 벌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